이 또한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지난 7월 먹었던 삼겹살 이야기지요.
요새 삼겹살이 비싸지요. 여기도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일반적인 삼겹살집 세팅이구요.
맛도 무난합니다.
국수도 먹었는데 나름 먹을만 했습니다.
멀리서 찾아갈만한 곳은 아니지만 적어도 실망스런 삼겹살을 피하고 싶으시다면 추천할만 합니다~


또하나의 묵혀두었던 사진들을 꺼내봅니다.
지난 6월말즈음에 점심에 먹었던 것이지요.
모범갈빗살의 점심메뉴였습니다.
역시 소고기는 옳고 한우는 더 옳습니다.
거기다 냉면까지 훌륭해서 더할나위가 없었지요.
가성비도 고려한 가격인지라 추천할만 합니다.


아주 오래된 일이 되었지만...
지난 4월즈음에 지인이 대도식당이란 곳에서 소고기를 사준적이 있지요.
한우를 파는 곳으로 어마무시한 가격이었지만....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ㅋㅋ
역시나 소고기는.. 한우는... 항상 옳았습니다..
맛있게 식사 후 논현역 주변 투썸플레이스에서 딸기 블라썸도 한잔 해주었지요.
기회가 되신다면 도전하시길요.. 소고기.. 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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